지난 2월과 6월 두차례 메디슨에 다녀와서 늦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지난 2월과 6월 두 차례 메디슨에 다녀와서 늦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그곳에서 저는 마크 홍 목사님이 미국 대학생들의 영혼을 깨우치고자 20년 동안 헌신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비전 사모님의 섬김과 주니어 마가와 또한 자녀들의 훌륭하게 성장한 모습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마크 홍 목사님은 건강이 안 좋은 중에도 트리니티 신학교를 졸업하시고 남들이 다 힘들어 싫어하는 대학 개척의 본을 보이시며, 참 사랑이 많고 이해심이 많은 목자님이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저희 가족들을 메디슨 중심가를 관광시키시고, 집으로 매번 식사를 초대하고, 또한 운동을 같이 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곳에 정착한 모든 한국 교민의 가이드가 되어 주며, 기쁨으로 설교하시고 사역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큰 역사를 하실 큰 목사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이 힘이 넘치고 메시지를 전할 때 성령이 역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기도와 말씀을 연구 하시는 분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저희 가족이 머문 장소는 다니엘 선교사님 댁이었는데 다니엘 선교사님은 기술고시도 합격하시고 한국에서도 유능한 철도 공무원 이신데 cmi 교회를 위해 헌신하기 위해 미국에 가신 모습이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특히 교회의 행정, 재정을 맡으면서 철저하게 외적인 부분을 섬기는 모습에 참 하나님의 역사를 느꼈습니다.
저희 가족이 두 차례 오랜 기간 신세를 졌지만 항상 감사와 섬김으로 해주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분이었습니다.
첫 번 째 방문에 시카고까지 4 일 동안의 여행이었지만 저희 가족과 조카를 이끌고 다니면서, 힘든 기색을 보이지 않으면서즐거운 마음으로 가이드해주셨습니다
미국에서 또한 제 2 의 인생을 위해서 나이가 50이 가까웠지만 밤늦게까지 공부하면서 연구하는 모습이 특히 보기에 너무 좋고 좋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저희 여행길에 혹시 피로 한 것이 없나, 불편하지 않나 세심하게 섬기는 모습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딸과 조카들을 지난 6개월 동안 돌보면서 건강 문제, 학업문제, 비자 문제, 성격문제 모든 것을 책임지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참 진실한 주님의 종입니다.
또한 사가랴 선교사님도 식당을 경영하면서 갈 때 마다 갈비, 떡 볶기, 된장찌개 등으로 저희를 배부르게 하고 항상 웃으면서 편안히 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최근에 시민권 문제도 해결되고 자녀도 좋은 학교에 다니니 하나님의 축복으로 생각 됩니다.
매번 갈 때마다 운동과 식사 교제와 섬김을 받고 많은 사랑의 빚을 지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메디슨의 가족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바나바 선교회 이지동
지난 2월과 6월 두 차례 메디슨에 다녀와서 늦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그곳에서 저는 마크 홍 목사님이 미국 대학생들의 영혼을 깨우치고자 20년 동안 헌신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비전 사모님의 섬김과 주니어 마가와 또한 자녀들의 훌륭하게 성장한 모습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마크 홍 목사님은 건강이 안 좋은 중에도 트리니티 신학교를 졸업하시고 남들이 다 힘들어 싫어하는 대학 개척의 본을 보이시며, 참 사랑이 많고 이해심이 많은 목자님이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저희 가족들을 메디슨 중심가를 관광시키시고, 집으로 매번 식사를 초대하고, 또한 운동을 같이 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곳에 정착한 모든 한국 교민의 가이드가 되어 주며, 기쁨으로 설교하시고 사역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큰 역사를 하실 큰 목사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이 힘이 넘치고 메시지를 전할 때 성령이 역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기도와 말씀을 연구 하시는 분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저희 가족이 머문 장소는 다니엘 선교사님 댁이었는데 다니엘 선교사님은 기술고시도 합격하시고 한국에서도 유능한 철도 공무원 이신데 cmi 교회를 위해 헌신하기 위해 미국에 가신 모습이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특히 교회의 행정, 재정을 맡으면서 철저하게 외적인 부분을 섬기는 모습에 참 하나님의 역사를 느꼈습니다.
저희 가족이 두 차례 오랜 기간 신세를 졌지만 항상 감사와 섬김으로 해주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분이었습니다.
첫 번 째 방문에 시카고까지 4 일 동안의 여행이었지만 저희 가족과 조카를 이끌고 다니면서, 힘든 기색을 보이지 않으면서즐거운 마음으로 가이드해주셨습니다
미국에서 또한 제 2 의 인생을 위해서 나이가 50이 가까웠지만 밤늦게까지 공부하면서 연구하는 모습이 특히 보기에 너무 좋고 좋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저희 여행길에 혹시 피로 한 것이 없나, 불편하지 않나 세심하게 섬기는 모습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딸과 조카들을 지난 6개월 동안 돌보면서 건강 문제, 학업문제, 비자 문제, 성격문제 모든 것을 책임지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참 진실한 주님의 종입니다.
또한 사가랴 선교사님도 식당을 경영하면서 갈 때 마다 갈비, 떡 볶기, 된장찌개 등으로 저희를 배부르게 하고 항상 웃으면서 편안히 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최근에 시민권 문제도 해결되고 자녀도 좋은 학교에 다니니 하나님의 축복으로 생각 됩니다.
매번 갈 때마다 운동과 식사 교제와 섬김을 받고 많은 사랑의 빚을 지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메디슨의 가족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바나바 선교회 이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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