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09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사가리야 선교사님이 홈페이지를 멋있게 만들고 있다고 해서
와 보니 깔끔하게 잘 된 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이 글을 써야 할 것 같은데
아직 다 완성되지 않은 것 같아서 이곳에
글을 남김니다.
차와 이사짐을 실고 트럭을 몰고 메디슨에 온지 일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곳에서 지난 일년동안 많이 섬김 받고 배우며 쉼을 얻고 있습니다.
말씀공부 시간때 저의 지난 시절 중 가장 행복한 시기를 묻는
질문에 행복한 시기가 없었던 것 같았는데 장막(캠프)생활을
떠올리니 너무나 행복한 시기 였습니다. 병자들이 아둘람굴같은 곳에서 모여 다윗목자님을 비롯한 선배 목자님들의 섬김을 받으며 예수님을 배우던 시절이 가장 행복한 시기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던 순수한 배움의 시기가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함께 공동 생활하던 목자님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속에서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가 됩니다.
대학마을 교회를 통하여 많은 믿음의 종들이 배출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서 사회 각분야, 세계 각 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여 주시니 감사하고
제가 가을 학기 부터 물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비자 문제도 잘 처리될 수 있게 더 열심히
중보기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자주 글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사가리야 선교사님이 홈페이지를 멋있게 만들고 있다고 해서
와 보니 깔끔하게 잘 된 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이 글을 써야 할 것 같은데
아직 다 완성되지 않은 것 같아서 이곳에
글을 남김니다.
차와 이사짐을 실고 트럭을 몰고 메디슨에 온지 일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곳에서 지난 일년동안 많이 섬김 받고 배우며 쉼을 얻고 있습니다.
말씀공부 시간때 저의 지난 시절 중 가장 행복한 시기를 묻는
질문에 행복한 시기가 없었던 것 같았는데 장막(캠프)생활을
떠올리니 너무나 행복한 시기 였습니다. 병자들이 아둘람굴같은 곳에서 모여 다윗목자님을 비롯한 선배 목자님들의 섬김을 받으며 예수님을 배우던 시절이 가장 행복한 시기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던 순수한 배움의 시기가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함께 공동 생활하던 목자님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속에서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가 됩니다.
대학마을 교회를 통하여 많은 믿음의 종들이 배출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서 사회 각분야, 세계 각 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여 주시니 감사하고
제가 가을 학기 부터 물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비자 문제도 잘 처리될 수 있게 더 열심히
중보기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자주 글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