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09
10월 17일은 인천 개척 29년입니다.
하나님이 그간 큰 일을 행하셨습니다.
우리는 1980년대 인하대를 개척하기 위해
입학하기 전에 바이블 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
이것은 당시 파격적이었습니다. 이것이 점차 전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다시 캠퍼스에 복음의 계절이 오도록 새벽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제게 논술고사 시에 학부모와 12학번을 위해
기도하라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크신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10월 16일 주일 오전 7시 50-8시 50분(문과)에
인하대 5호관 출입문(3개)에 각 마을 별로 차와 커피를 섬기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며 초청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오후 1시-2시20(이과)분까지 동일하게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고 초청하고자 합니다.
80년 말과 90년 대 초 인천은 러시아를 개척하고 동구권을 개척하는 등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한번 인천에서 성령의 바람, 성령의 크신 능력으로
역사하셔서 캠퍼스에 복음의 계절이 오게 될 소망을 보았습니다.
주일에 오전 7시 30분에 교회에서 모여 기도하고 가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일을 행하실 소망을 보며 확신하게 됩니다.
모두가 기도로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29년 개척 기념은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주일 점심은 각 마을별로 하고 인하대 5호관으로 가겠습니다.
우남식 목사
하나님이 그간 큰 일을 행하셨습니다.
우리는 1980년대 인하대를 개척하기 위해
입학하기 전에 바이블 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
이것은 당시 파격적이었습니다. 이것이 점차 전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다시 캠퍼스에 복음의 계절이 오도록 새벽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제게 논술고사 시에 학부모와 12학번을 위해
기도하라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크신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10월 16일 주일 오전 7시 50-8시 50분(문과)에
인하대 5호관 출입문(3개)에 각 마을 별로 차와 커피를 섬기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며 초청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오후 1시-2시20(이과)분까지 동일하게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고 초청하고자 합니다.
80년 말과 90년 대 초 인천은 러시아를 개척하고 동구권을 개척하는 등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한번 인천에서 성령의 바람, 성령의 크신 능력으로
역사하셔서 캠퍼스에 복음의 계절이 오게 될 소망을 보았습니다.
주일에 오전 7시 30분에 교회에서 모여 기도하고 가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일을 행하실 소망을 보며 확신하게 됩니다.
모두가 기도로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29년 개척 기념은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주일 점심은 각 마을별로 하고 인하대 5호관으로 가겠습니다.
우남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