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이지동 박사, 민효영 박사(바나바 선교회)를
초청하여 생명 잔치를 가졌습니다.
이 박사와 민박사는 CMI 선교사들의 주치의입니다.
이 박사는 열등감과 불안과 두려움으로부터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앞으로 계속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섬기고자 간증했습니다.
강동현 형제가 3명, 이지혜, 수호 형제가 로 스쿨 2명을 초청하는 등 교회가 꽉 찼습니다.
그리고 선교사 자녀 2세들이 헌금 특송을 하여 은혜가 되었습니다.
음식도 풍성했습니다.
앞으로 매년 6월 첫주
12월 첫주를 초청 잔치를 갖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