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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 사모는 어제 저녁에 커피 티, 사탕 과자 등을 준비하고
저녁에는 비올 것을 대비하여 서정욱 목자가 기독교 동아리에 가서
텐트 두개를 빌리는 등 논술고사 학부모를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새벽 5시 50분에 새벽기도하고 7시 30분에 빵으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내일이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8시 학교에 가서 9시 35분까지
커피와 다과를 나눠주며 전도지를 나눠주었습니다.
오전 예배에 두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끝나고 각 마을별로 5동 2동 하이텍크 등으로 가서
1시 30분부터 3시 35분까지 열심히 신나게 원 없이
전도지를 돌리며 그들을 격려했습니다.
한 학부모는 오후에 시험 보는 중에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30여명이 동참하여 인하대 캄퍼스를 turn, upside doun 했습니다.
12년 만에 일어난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다시 한번 캠퍼스 복음 역사의 비전을 보았습니다.
안되는 것이 아니라 안 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1980년대 동구권 개척과 입학전 신입생 바이블 아카데미 등을 여는 등
인천에 일언났던 부흥의 불길이 다시 타오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꿈을 꾸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
저녁에는 비올 것을 대비하여 서정욱 목자가 기독교 동아리에 가서
텐트 두개를 빌리는 등 논술고사 학부모를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새벽 5시 50분에 새벽기도하고 7시 30분에 빵으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내일이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8시 학교에 가서 9시 35분까지
커피와 다과를 나눠주며 전도지를 나눠주었습니다.
오전 예배에 두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끝나고 각 마을별로 5동 2동 하이텍크 등으로 가서
1시 30분부터 3시 35분까지 열심히 신나게 원 없이
전도지를 돌리며 그들을 격려했습니다.
한 학부모는 오후에 시험 보는 중에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30여명이 동참하여 인하대 캄퍼스를 turn, upside doun 했습니다.
12년 만에 일어난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다시 한번 캠퍼스 복음 역사의 비전을 보았습니다.
안되는 것이 아니라 안 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1980년대 동구권 개척과 입학전 신입생 바이블 아카데미 등을 여는 등
인천에 일언났던 부흥의 불길이 다시 타오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꿈을 꾸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