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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봄을 재촉하듯이 빨간 로빈새가 겨울 나뭇가지에서 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대학마을교회에 새로 단장된 홈페이지를 보니 대학마을교회에 봄이 먼저 온 것 같습니다.
이 봄에, 대학마을교회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의 공동체(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남을 세워주는)로 세워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봄냄새가 물씬나는 보내주신 일용할 양식 감사드립니다. 보이지않게 섬기시는 손길 위에 성령님의 손길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곳 매디슨도 봄이 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명령기도 합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매디슨에 복음의 문이 열릴지어다,
인하대에 복음의 문이 열릴지어다. 아멘.
이 봄에, 대학마을교회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의 공동체(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남을 세워주는)로 세워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봄냄새가 물씬나는 보내주신 일용할 양식 감사드립니다. 보이지않게 섬기시는 손길 위에 성령님의 손길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곳 매디슨도 봄이 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명령기도 합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매디슨에 복음의 문이 열릴지어다,
인하대에 복음의 문이 열릴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