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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찬미 선교사님과 자녀인 엘리스가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그리고 신입생 2명, 일반인 2명, 재학생 2명이 참석하였습니다.특히 신입생, 김은경 자매님이 참석하여 기쁨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