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지수 고등학교 졸업
2012.07.17 09:59
어제 일요일 4시 이곳 매디슨에서 사가랴 선교사님 큰딸 지수(에스더), Jr.마크 홍이 영광스런 고등학교 졸업식을 하였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에는 다니엘 선교사님 둘째 아들 영신이가 뜻깊은 중학교 졸업을 하였습니다.
어제 주일 예배시간에 졸업생 모두 졸업소감을 발표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들 가운데 역사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챙기심과 보호하심 함께 하신 은혜를 온 교회가 감사와 눈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수가운데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영어의 진보와 학업의 승리를 인하여 큰 감사드립니다.
지수가 처음 중학교에 들어가서 공부하기 시작한 것은 색칠하며 무슨 색깔인가를 알아맞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소원은 친구의 도움없이 점심시간에 자기 점심을 주문하는 것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졸업을 우등졸업(High Honor 평점 3.9~4.0)하였고, 우수한 대학 위스콘신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열심히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고 학업에 승리주시고 찬양팀에서 신실하게 주의 봉사하며 믿음으로 자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찬양 축하드립니다.
지난 주 수요일에는 다니엘 선교사님 둘째 아들 영신이가 뜻깊은 중학교 졸업을 하였습니다.
어제 주일 예배시간에 졸업생 모두 졸업소감을 발표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들 가운데 역사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챙기심과 보호하심 함께 하신 은혜를 온 교회가 감사와 눈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수가운데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영어의 진보와 학업의 승리를 인하여 큰 감사드립니다.
지수가 처음 중학교에 들어가서 공부하기 시작한 것은 색칠하며 무슨 색깔인가를 알아맞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소원은 친구의 도움없이 점심시간에 자기 점심을 주문하는 것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졸업을 우등졸업(High Honor 평점 3.9~4.0)하였고, 우수한 대학 위스콘신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열심히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고 학업에 승리주시고 찬양팀에서 신실하게 주의 봉사하며 믿음으로 자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찬양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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