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천 cmi 개척 25주년을 감사축하합니다.
2012.07.17 10:38
미국 매디슨 이한나입니다.
벌써 25주년이 되었다니 놀랍기도 하고 감격스럽기도 합니다.
그동안 인천을 인하대를 시작으로 인천교대, 인천대, 성심여대(카톨릭대학), 인하 전문대, 인천전문대 캠퍼스 영혼들을 위해 기도케 하시고, 오고가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주님이 쓰실만한 일군들을 양성하시고 뽑아 세우셔서 주의 일을 하게 하시고, 성서한국을 위해 각 지역에 영적 지도자들을 알게 모르게 세우시고, 기르시고 양성하셔서 쓰시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가난과 운명주의와 패배주의로 비젼없이 살 자들을 감당할 수 없는 은혜와 강권적인 역사가운데 택하셔서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케 하시고, 동구권 개척을 시작으로 여러 곳에 선교사님들을 파송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늘의 샛별과 같고 새싹과 같은 새내기 대학생들을 시작으로 다시금 인천 대학마을 가운데 학생회 역사를 활발하게 이루어 가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이 교회을 위해 우남식 목사님을 비롯하여 정금과도 같은 학사님들 가정들을 불러 모으시고 동역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5주년, 25세, 너무나도 젊고 황금같고 가장 아름답고 힘센 이 나이에 다시금 인천대학마을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폭발적인 말씀의 역사와 기도, 주의 사랑으로 성서한국과 셰계선교를 위해 자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여 인천 캠퍼스 선교와 북한 선교, 세계선교 가운데 한 알의 썩는 밀알로 쓰여지기를 기도합니다.
25주년, 25세, 사하라 사막의 모래로 빌딩을 지으며, 에스키모인들에게도 냉장고를 팔 수 있는 성령의 능력과 충만을 덧입는 은혜와 축복이 각 지체들에게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하며 소원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저를 비롯하여 각 지역의 선교사님들을 위한 지체들의 기도지원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써 25주년이 되었다니 놀랍기도 하고 감격스럽기도 합니다.
그동안 인천을 인하대를 시작으로 인천교대, 인천대, 성심여대(카톨릭대학), 인하 전문대, 인천전문대 캠퍼스 영혼들을 위해 기도케 하시고, 오고가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주님이 쓰실만한 일군들을 양성하시고 뽑아 세우셔서 주의 일을 하게 하시고, 성서한국을 위해 각 지역에 영적 지도자들을 알게 모르게 세우시고, 기르시고 양성하셔서 쓰시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가난과 운명주의와 패배주의로 비젼없이 살 자들을 감당할 수 없는 은혜와 강권적인 역사가운데 택하셔서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케 하시고, 동구권 개척을 시작으로 여러 곳에 선교사님들을 파송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늘의 샛별과 같고 새싹과 같은 새내기 대학생들을 시작으로 다시금 인천 대학마을 가운데 학생회 역사를 활발하게 이루어 가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이 교회을 위해 우남식 목사님을 비롯하여 정금과도 같은 학사님들 가정들을 불러 모으시고 동역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5주년, 25세, 너무나도 젊고 황금같고 가장 아름답고 힘센 이 나이에 다시금 인천대학마을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폭발적인 말씀의 역사와 기도, 주의 사랑으로 성서한국과 셰계선교를 위해 자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여 인천 캠퍼스 선교와 북한 선교, 세계선교 가운데 한 알의 썩는 밀알로 쓰여지기를 기도합니다.
25주년, 25세, 사하라 사막의 모래로 빌딩을 지으며, 에스키모인들에게도 냉장고를 팔 수 있는 성령의 능력과 충만을 덧입는 은혜와 축복이 각 지체들에게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하며 소원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저를 비롯하여 각 지역의 선교사님들을 위한 지체들의 기도지원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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