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MT가 19-20일
강화도에서 갖습니다.
서정욱 목자를 비롯하여 이지호, 이진호, 엄휘준,박은주 목자들이
열심히 신입생을 피싱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4명의 형제들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특히 배한형 형재는 8년간 드럼을 친 드러머입니다.
오늘 우목사님 강의 시간전에 CMI 소개를 했는데
이상화 형제가 성경을 공부하고자 자원했습니다.
한목사님과 공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형제는 바이얼린을 12년간 친 바이얼리니스트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