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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7-24

 

구속론 : 구속의 씨, 예수 그리스도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3:15).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인간은 결국 하나님의 계명을 어겼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인간만물의 질서가 깨졌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저주를 받아 에덴에서 추방당했습니다. 이제 인간은 죄를 지을 수 있는 자유만 있을 뿐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자유를 상실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비극 중 비극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창세기 3장 후반부에는 죄는 미워하시지만 죄인을 사랑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이 장에서 우리는 죄를 지은 인간의 모습과 하나님의 저주, 그리고 죄를 범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배울 수 있습니다.

 

1. 죄를 지은 인간의 모습(3:7-13)

 

수치심이 생겼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3:7).

그들은 사탄의 말대로 눈은 밝아졌으나 하나님과 같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악에 눈이 밝아져 순수하고 고귀한 영적 순결을 잃어버리고 수치감과 자의식과 죄의식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벗었다는 것은 육신의 옷을 벗었다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벌거벗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겉보기에 옷을 잘 입었다 할지라도 영적으로 벌거벗으면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만 남을 뿐입니다(3:17). 그들은 부끄러움을 숨기기 위해서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몸을 가렸습니다. 이는 죄를 은폐하고자 처음으로 시도한 행위입니다.

죄를 범한 사람들은 이제나저제나 죄를 은폐하고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시적으로 교회에 나가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도를 닦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도둑질한 돈을 가지고 자선사업을 하고 장학재단을 만들어 죄를 은폐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다고 해서 죄가 은폐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나아와 진실하게 죄를 회개할 때만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요일 1:9).

 

하나님의 낯을 피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낯을 피하여 숨었습니다. 타락하기 전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때 즉시 기쁨과 감사함으로 달려와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안겼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그들에게 기쁨이요, 즐거움이요, 생명이요,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범죄했을 때에 하나님의 음성은 두렵고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들은 누가 쫓아오지도 않는데 쫓기는 심정으로 도망하여 숨었습니다.

이처럼 죄를 지은 사람들의 행동의 특징 중 하나는 도피입니다. 또 그들이 숨은 것을 보면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며 죄를 짓고자 하는 죄의 소욕이 그들 내면에 생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절에서는 존재 의미가 상실되었고, 10절에 나타난 대로 그 내면에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죄 지은 인간의 마음은 항상 불안하고 두렵고 내면에 평안이 없습니다(2:9).

 

책임을 전가했다.

 

죄를 지은 그들은 서로 변명하고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11절에서 하나님은 이런 아담을 찾아오셔서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3:11).

이는 죄를 범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안타까운 음성입니다. 이때 아담은 자신의 죄를 솔직히 시인하고 용서를 구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고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3:12).

아담은 하나님이 주신 여자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며 하나님께 모든 잘못을 돌렸습니다. 또한 아내를 여자라고 함으로써 아내를 경멸하는 표현을 썼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 속였습니다. 하나님은 여자에게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3:13)고 하시며 여자의 죄를 추궁하셨습니다. 이때 여자는 뱀에게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이처럼 죄로 인해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상호간 사랑과 신뢰에 금이 갔습니다. 아담이 죄를 범했을 때 에덴 동산의 외적인 모습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여전히 따스한 햇볕이 비추고 과일도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내면은 죄로 말미암아 이미 낙원을 상실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도시 문명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인간 내면은 죄의식, 고독, 미움, 시기, 질투 등으로 행복하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않습니다. 죄는 행복을 빼앗아가는 원흉입니다. 하나님께 범죄한 인간의 내면에는 전혀 예기치 못한 수치심, 죄의식, 자의식, 불안, 도피심리, 죄의 소욕, 두려움 등이 생겼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인간 내면의 문제들을 단순히 심리적인 현상으로 봅니다. 그러나 이는 심리적인 현상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데서 생겨난 문제입니다. 따라서 인간 내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나님께로부터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죄 사함을 받을 때 내면의 문제들이 해결됩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32:1).

사탄의 세계는 두려움과 어두움과 죽음의 세계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세계는 빛과 생명과 소망,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아와 진실되게 죄를 고백하고(요일 1:9-10), 말씀대로 살 때 인간 내면의 죄와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고 자유와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참 기쁘고 복되도다 이 기쁜 맘 못 이겨서 온 세상에 전하노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285).”

 

2. 하나님의 저주(3:14-19)

 

하나님은 판사가 죄인에게 선고를 내리듯이 범죄한 뱀과 여자와 남자에게 차례로 벌을 내리셨습니다. 뱀은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종신토록 흙을 먹게 되었습니다(3:14-15). ‘흙을 먹는다는 것은 그가 먹는 것에 흙이 섞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배로 다닌다는 것은 비열과 멸시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뱀은 또 여자와 원수의 관계를 맺고 결국에는 여자의 후손으로 말미암아 멸망하게 됩니다.

여자에게는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하셨습니다(3:16). 여자가 임신하는 것은 큰 축복이었지만, 이제는 해산의 고통과 자녀를 양육하는 수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의 다스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돕는 배필로서의 사명을 잘못 감당함으로써 사랑과 자유를 기초로 한 평등한 관계에서 남자의 애정을 구하며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는 주종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여성의 지위는 본래대로 회복됩니다.

아담의 죄로 인해 땅도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자 땅도 인간에게 불순종하여 인간이 수고한 만큼 그 효력을 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인간과 더불어 만물도 함께 고통받게 되었습니다(8:22). 인간은 저주받은 땅에서 종신토록 수고해야 겨우 하루 세 끼 먹고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일하는 것이 큰 축복이었으나 이제는 큰 고역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은 결국 다시 흙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3:1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것은 무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사형선고입니까? 이 땅에서 고생을 하더라도 우리는 그 대가로 열매를 얻을 때 보람을 느끼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수고가 결국 무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전도서 기자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1:2)라고 인생무상을 한탄했습니다. 또 시편 기자도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90:10)라고 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사는 날 동안에도 허무, 무의미, 무가치, 무관심, 무정, 무자비 등 자 돌림의 죽음의 병에 시달립니다. 그러다가 죽습니다.

죽음은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죄의 대가로 인한 형벌입니다(6:23). 죽음에는 사망의 쏘는 고통이 있습니다(고전 15:55).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9:27). 이 심판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서 영원토록 고통하는 둘째 사망입니다(21:8).

 

3. 하나님의 사랑(3:9, 15, 20-24)

 

먼저 찾아오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3:9).

하나님은 아담이 죄를 범하여 숨어 있을 때 먼저 그를 찾아오셨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먼저 죄인들을 찾아와주시지 않으면 인간은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죄인들이 먼저 하나님을 찾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죄인들을 찾아와주심으로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찾아오셔서 네가 어디 있느냐고 질문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아담의 도피 장소를 몰라서 물으시는 것이 아니라 존재 의미를 상실한 아담의 실존을 일깨워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인간은 피조물로서 창조주 하나님 안에 있을 때만 그 존재 의미가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때 존재 의미를 느끼고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반면 하나님을 떠날 때는 존재 의미를 상실하고 자신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왜 있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 존재인지 알지 못하고 방황하게 됩니다. 인간이 존재 의미를 상실하게 되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상실하고, 사명도 상실하고, 하나님의 형상도 상실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를 불쌍히 여기시고 현재의 비참한 실존을 깨닫도록 하시기 위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이는 자신의 실존을 깨닫고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입니다. 우리는 교만의 옷, 불순종의 옷, 죄의식의 옷, 가식의 옷, 위선의 옷과 정욕의 옷 그리고 가증스러운 옷벗고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합니다. 이때 참된 자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메시아를 약속하신 하나님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3:15).

이 말씀에는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의 희망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사탄이 여자와 또 그 후손과 원수가 되어 선과 악이 끊임없이 대립했습니다. 이후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을 박해합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이 아무리 핍박을 해도 결국에는 여자의 후손이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약속으로 인해 믿는 사람들이 승리합니다. 믿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가 보장된 싸움을 합니다.

여자의 후손은 장차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태어나실 메시아,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남자 없이 자녀를 낳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메시아는 남자의 도움 없이 동정녀로부터 태어나시기 때문에 여자의 후손이라고 했습니다(4:4; 7:14).

사탄이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죄 때문에 채찍에 맞으시고, 창에 찔리시고, 무서운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셨습니다. 이로써 인간은 죄와 사망 권세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를 파하시고 인간을 죄와 사망 권세로부터 해방시키시기 위함입니다(2:14-15).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은 아담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이는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영생을 누리고, 불순종하면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언약을 행위 언약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담의 불순종으로 이 언약이 파기되었습니다. 이제 인간은 행위로는 언약을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원시 복음, 은혜의 언약이라고 합니다. 이는 신구약 66권 전체에 흐르는 주제입니다(7:14; 1:16; 4:4).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정죄함과 죽음이 없고 오직 영생만이 있을 뿐입니다(8:1). 그뿐만 아니라 영생의 열매를 맺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하나님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로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3:20).

아담은 절망 중에 여자의 후손을 통해 주실 소망의 약속을 영접했습니다. 이는 그 아내의 이름을 하와’, 곧 생명이라고 한 데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3:21).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입고 있던 죄의 옷을 벗기시고, 짐승의 피를 흘려 만드신 의의 옷, 믿음의 옷, 사랑의 옷을 입히셨습니다. 종국에는 하나님의 어린양의 피를 흘리심으로 만든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게 하셨습니다(13:14). 이는 희생적인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신 하나님

 

창세기 322-23절을 보면 하나님은 인간들이 죄 있는 상태에서 생명나무 열매를 따 먹고 영생할까 염려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서 그들을 쫓아내고 에덴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3:24).

하나님은 에덴 동산과 생명나무 열매를 없애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받은 성도들이 영생을 누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22:1-4).

 

하나님은 인간을 저주하심으로 공의를 나타내시고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인간을 사랑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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