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총사의 이야기 모험 2편
2012.07.17 10:27
책속으로 들어 온거야 다들 놀라서 멍했지. 나는 주위를 돌아 보았어. 이상하게 온통 하늘색 인거지. 나무도 풀도 다~
"언니 오빠 주위좀 돌아봐" 내가 얘기했지.
다들 주위 돌아보고 솔빛이 언니하고 내동생을 쳐다 보았어. 둘은 "미안해"라고 했지만 이미 늦었지.
"우리 이러지 말고 도움을 청할곳을 찾자" 언니(유리)가 한숨을 쉬며 말할때 말발소리가 들렸지. 어디선가 뚱뚱사람이 말을타고 칼을든 사람들이랑 같이 걸어오고 이었지. 끄때는 너무 무서웠지. 그 뚱뚱한 사람이 "어서 모시거라 이분들은 귀한 손님이다. 어서 마차에 타십시오" 우린 놀랐지만 넙죽 올라탔지. 얼마가니 성이 나왔어. 그성 안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차를 마셨어. 맛이 끝내주었지. "그런데 우리 이렇게 잘해주는 이유가 뭐지" 오빠가 물었어. 끄러자 "저는 이성의 왕 입니다."
3편에서 계속
여러분 추천 해주세요
그리고 비속에서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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