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말씀 요한복음 3:16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3:16).

 

우애 깊은 형제들이 있었습니다. 형님에게는 딸만 있고, 동생 아우에게는 아들 다섯이 있었습니다. 형이 아우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에게 아들 다섯이 있지 않나. 그러니 아들 다섯 중에 한 명을 양자로 보내면 어떻겠나.” 이 말을 듣고 동생은 예 그러지요하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와서 누워있는 다섯 아들을 보며 어떤 아들을 양자로 형님에게 보낼 것인가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장남은 안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장남은 상속자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둘째 아들의 내려다보았습니다. 둘째는 다섯 아들 중에서 제일 똑똑하고 제일 장래성이 촉망되어 둘째 아들은 도저히 안 되었습니다. 세 번째 아들을 봤습니다. 세 번째 아들은 다섯 아들 중에서 제일 자기를 닮아 미남이기에 세째 아들 또한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네 번째 아들을 봤습니다. 네 번째 아들은 다섯 아들 중에서 병 치례를 많이 하여 병약하여 넷째 또한 도저히 줄 수 없었습니다. 남은 다섯 번째는 막내이어서 제일 귀여워 어떻게 양자로 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들을 하나도 줄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를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을 박으셨습니다. 그 망치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에서 하나님이 주어이고, 독생자가 목적어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목적어, 독생자를 내어주셨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독생자를 내어주셨습니까? 이유는 단 하나,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도록 함이었습니다. 2014년 성탄을 맞아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깊이 영접하여 감사가 충만한 성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첫째,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사랑하신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었습니까? 이 세상은 사랑을 받을만한 자격이 전혀 없었습니다. 인간은 아담이 죄를 지은 이후부터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세상은 하나님께 늘 대적하고 불순종했습니다.

이사야서 13-4절에 보면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존재요 부패한 자식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멀리 물러갔다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23절은 죄와 허물로 죽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라고 했습니다. 로마서 323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란 화살이 표적에서 빗나갔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뜻과 목적과 요구하심에서 빗나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영광은 무게란 뜻입니다. 인간은 죄로 인해 하나께서 원하시는 무게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죄 지은 인간은 하나님의 고귀한 형상을 상실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한 인간은 행복을 상실하고 끊임없는 질병과 고통을 겪으며 살아야 했습니다. 죄 지은 인간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6:23). 사망 이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9:27). 그 심판은 제 2의 죽음으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영원히 참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죄인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독생자를 내어주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서론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다섯 아들 중의 한 명도 양자로 주지 못하는데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가장 귀하고 귀한 외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하나님은 우리에게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주셨습니다.

요한일서 49-10절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화목제물이 필요했습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죄를 용서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9:22). 그래서 대제사장은 1년에 한 번씩 속죄일에 짐승을 잡아 지성소의 속죄소에 피를 뿌렸습니다. 그래야 자기 자신과 백성의 죄를 속할 수 있었습니다. 속죄소는 지성소 안에 있는 언약궤의 금 덮개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짐승의 피는 일시적이고 그 효력도 제한적이어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7:27-28). 이는 장차 올 온전한 것의 그림자인 것입니다(8:5). 하나님은 마침내 죄인들과 화목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삼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셨습니다(요한 1:2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보배 피는 단번에 온전하고도 영원한 제사가 됩니다(9:12). 이제는 더 이상 번거롭게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지 예수님의 피의 은혜로 담대히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10:19).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입니까?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살아갑니다. 그 사랑을 알고 감사하는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의 밥상에 밥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치는지 아십니까? 쌀이라는 한자로 입니다.

이 한자는 八十八번의 손이 거친다는 뜻입니다. 八十八번의 공정을 거쳐서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밥을 먹을 때에도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수고가 담겨져 있는 그 사랑을 깨닫고 감사한 마음으로 먹으면 그 사람은 그만큼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부모의 사랑을 깨달아야 철이 나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이 깨달아지는 만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만큼 인간은 행복해집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깨닫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까? 제가 대학 1학년 가을에 그런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몇 시간이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사람은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아주 불우하게 살았습니다. 그녀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홀어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물로 배를 채웠습니다. 물로 배를 채우는 것이 빵을 먹은 적 보다 훨씬 많았다고 합니다. 굶어죽기 직전에 그녀는 이웃에게 발견되어 겨우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녀는 설상가상으로 제 2차 세계 대전이라는 극한 상황으로 인해 아사 직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때, 한 구호단체가 모녀에게 구호품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모녀는 그들에게 받은 식량으로 굶주림을 해결했습니다.

그 단체는 국제연합아동구호기금(UNICEF)으로, 지구촌의 굶주린 어린이들에게 빵을 나누어주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구호 빵을 먹으며 위기를 극복했고, 그 구호 단체를 평생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생명을 부지한 그 소녀는 장성하여 세계적인 영화배우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바로 로마의 휴일에서 주역으로 뽑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던 오드리 햅번입니다.

그녀는 살아생전에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분들을 위해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섬기고 봉사할 차례다라며 헐벗고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데 열정을 쏟아 그들을 섬겼습니다. 그녀는 죽은 후에도 홍보 대사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의 구호를 돕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411절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우리는 자신이 받은 사랑을 감사할 줄 알고, 나눠주고 도와주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행복한 사회입니다. 받은 사랑을 감사하며 받는 것보다 주기를 즐거워하는 교회는 작은 천국이 됩니다.

우리가 성탄절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사랑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나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성탄을 맞아 만석동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베풀기를 기도합니다.

둘째, 독생자를 주셨으니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주는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받는 사람입니다. 베풀고 섬기고 사랑하고 인정하고, 칭찬해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섬김 받기를 좋아하고, 사랑 받기를 좋아하고, 인정받기를 좋아하고, 칭찬받기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사랑이 무엇입니까?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열중에 아홉을 다주고도 나머지 하나를 더 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게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것,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내어주었다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냅니다. 대표적인 구절이 본문 말씀이고 로마서 832절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자기 아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무엇인들 아깝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은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천지만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햇빛을 주시고, 때에 따라 비를 내려 주시고, 아름다운 들과 산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셔서 갖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우리가 받은 선물은 너무나 많습니다. 많은 선물 중에 가장 큰 선물은 독생자를 내어 주신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금이나 다이아몬드 같은 보석을 내어 주신 정도가 아닙니다. 아파트나 좋은 자동차를 내어주신 정도가 아닙니다. 주식이나 증권, 학위, 명예, 권세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바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내어주셨습니다. 내어주시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요한 사도는 세상의 모든 사전을 다 펼쳐놓고 찾아본들 어떤 단어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묘사할 수가 없어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표현했습니다.

미국의 스윈돌 목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정보였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IT 교육자를 보내 주셨을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기술이었다면 과학자를 보내 주셨을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돈이었다면, 경제학자를 보내 주셨을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쾌락이었다면, 연예인을 보내 주셨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죄를 사함 받는 것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세주를 보내주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의 죄 값을 치루기 위해 구세주를 내어 주신 것입니다.

이 예수님을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불의한 자가 의롭다함을 얻게 되고, 죽어야 할 자, 지옥에서 멸망을 당할 자가 영생을 얻습니다. 이 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요한복음 410절에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최고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번 성탄에 가장 큰 선물, 독생자 예수님을 영접한 여러분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이번 성탄절에 정예지 자매와 임현정 자매가 세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예나와 하민이가 유아 세례를 받습니다. 내일부터 세례를 위해 공부를 하겠습니다. 이들에게는 일생 잊을 수 없는 성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셋째, 믿으면

본문에서 중요한 단어 중의 하나가 믿음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멸망이란 살아 있지만 그 본연의 모습대로 살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버지를 옆에 두고도 평생 그가 아버지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를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향해 너희 아비는 마귀(8:44)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 주인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사람은 마귀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저를 믿기만 하면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됩니다. 영생을 얻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릇입니다. 그릇이 없으면 담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담는 그릇은 깨끗하고 온전해야 합니다.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릇이 깨끗하고 온전할 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을 담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람이 누구일까요? 하나님의 사랑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우찌무라 간조는 세상에서 가장 큰 저주는 믿어지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믿어지지 않는 것으로 심판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도 믿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도 믿어지지 않고, 부모님의 사랑도 믿어지지 않는 것,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이 믿어지지 않는 것, 이보다 더 큰 저주는 없습니다. 부모님의 사랑도 믿어지지 않고, 아내나 남편의 사랑도 믿어지지 않고, 형제들의 사랑도 믿어지지 않고, 목사의 사랑도 믿어지지 않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이보다 비참한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불행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가정, 이런 사회는 지옥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이 믿어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믿어지는 것은 큰 복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이 믿어지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믿어지는 것은 큰 복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 편에 서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죄 사함과 영생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까지도 내어주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믿어지는 가정, 사회, 교회는 천국이 됩니다. 우리는 이번 성탄을 맞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믿어지고,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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