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2강 구원자 예수님

조회 수 2337 추천 수 0 2012.07.14 06:41:01
마태복음 제 2 강, 1:18-25

구원자 예수님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농가월령가를 보면 봄을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2월은 중춘이라 경칩 춘분 절기로다. 반갑다 봄바람이 의구히 문을 여니 말랐던 풀뿌리는 속잎이 맹동(萌動)한다. 보장기를 차려 놓고 춘정을 하오리다.” 농부는 봄을 맞아 쟁기와 보습을 손질하여 봄갈이를 합니다.
성경은 성도를 농부로 비유합니다. 그렇다면 봄을 맞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말씀의 쟁기로 마음의 밭을 일구어 부드럽게 하여 복음의 씨를 뿌릴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새싹이 움트는 새 봄에 마태복음으로 우리의 삶에 은혜와 긍휼함이 충만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당시에 공인된 죄인이 세 그룹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죄를 지은 죄인들이고 또 하나는 세리들이고 또 다른 하나는 창녀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들에는 이리가 있고 도시에는 세리가 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세리와는 그 누구도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세리는 고독했습니다. 사람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무엇이 없어서가 아니라 인간관계가 어그러져 친구가 없는 고독입니다. 그래서 키에르케고르는 고독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의 저자 마태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세리 출신입니다. 그는 돈은 많이 있었을는지 모르지만 사람들로부터 왕따를 당한 고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죽음에 이르는 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마태를 구원하시고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3년 반 동안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이것은 당시로서는 사회 통념을 깨는 파격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마태는 이 예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크고 놀라와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을 은혜와 긍휼이 많으신 분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예수님은 중보자, 구원자,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예수님을 중보자로 보내셨습니다(마 1:18).

본래 인간은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하였습니다(창 3:24). 이로 인해 인간은 죽음과 영원한 심판을 받아야 했습니다(롬 6:23, 히 9:27, 계 21:8).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인을 사랑하셔서 여자의 후손에서 메시아를 보내시고자 약속하셨습니다(창 3:15).
하나님은 이사야서 7장 14절에서 창세기 3장 15절 말씀에서 예고하신 대로 처녀의 몸에서 구주를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그리고 다윗에게 너의 몸에서 구주를 보내겠다고 약속하시고, 그 왕국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삼하 7:12,16). 하나님은 약속대로 구주를 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마 1:18).
유대인들은 결혼 일 년 전에 약혼을 합니다. 약혼은 법적으로는 부부이지만 동거는 하지 않고, 결혼하기까지 일절 순결을 지켜야 했습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했지만 동거하지 않은 순결한 처녀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다윗의 후손인 요셉, 처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셨습니다. 이는 완전한 인간이요 완전한 하나님, 중보자로 오셨음을 말해 줍니다.
인간은 죄로 인해 직접 하나님에게로 나갈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중보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중보자의 요건은 첫째는 완전한 인간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인간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완전한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완전한 하나님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중보자가 되기에 합당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지만 본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빌 2:6).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이시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골 1:15-17).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엡 4:6). 그러나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마리아의 몸을 빌려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롬 1:3, 눅 2:7, 마 1:23, 사 7:14).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의 연약함과 우리의 슬픔과 우리의 아픔을 잘 아십니다. 우리의 고통을 잘 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잘 아시기 때문에 우리를 잘 이해하고 우리를 위로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의 고독과 절망을 잘 아셨습니다. 그런데 중보자는 이해하고 아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중보자는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가 되십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 완전한 하나님이기기 때문에 육은 추하고 영은 선하다는 영지주의 이원론을 배격합니다. 영지주의는 옛날 사상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 무의식 세계에도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이답게 행동하지만 교회를 벗어나는 순간 예수님을 믿는 이답게 행동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거룩한 하나님의 집으로 여기지만 직장이나 가정이나 캠퍼스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회나 직장이나 가정이나 캠퍼스는 모두 거룩한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디에서나 믿는 이답게 행동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의로운 요셉을 쓰셨습니다(마 1:19-20).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마 1:19).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에서 의롭다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말합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는 의로운 사람으로 당세에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누가복음에 보면 사가랴 부부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말합니다. 요셉은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사람 앞에서 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람 앞에서의 삶은 이중적입니다. 사람이 보는 앞에서는 잘 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사람이 보이지 않는 데에서는 그러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되고, 사람의 인정과 칭찬에 민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의 삶은 사람이 있든 없던 진실하게 삽니다.
무엇보다도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살았습니다. 사람들은 현실의 유익을 따라 삽니다. 그러나 요셉은 시류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좇았습니다. 그의 행동의 기준은 늘 말씀이었습니다. 그리했을 때 그는 도덕적으로도 선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사랑하는 약혼녀가 아기를 가졌다는 소식을 들으면 어떻게 행동하겠습니까? 위자료를 청구하지는 않겠습니까? 요셉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마리아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끊고자 했습니다. 이만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때 요셉에게 어떤 일이 생겼습니까?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 1:20).
주의 사자는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는 요셉에게 마리아가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되었음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주의 사자는 동정녀 탄생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역사는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고의로 막는 자들은 반드시 불행하게 됩니다. 성령의 역사는 순종할 뿐입니다.

3. 하나님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셨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예수란 자기 백성을 구원할 구원자란 뜻입니다. 세상에 많은 문제가 있지만 근본 문제는 죄 문제입니다.
죄란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 없이 사는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하지 아니하고 감사치 않는 것입니다(롬 1:21). 죄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입니다. 죄란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거짓과 부정과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요 세상에 대한 탐욕입니다.
죄는 인간의 생각을 지배합니다. 죄의 세력은 암과 같이 무섭게 퍼집니다. 죄는 생각과 육신과 영혼을 더럽힙니다. 사람이 죄의 세력에 사로잡히게 되면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는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죄는 고도로 발달한 과학문명으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철학과 사상이나 이념으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죄를 해결하기 위하여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십자가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해 주셨습니다(벧전 2:24).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해결하기 위하여 슬픔을 많이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난의 종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지만 사형 판결을 받으시고 채찍질 당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쓰심으로 가시에 찔리셨습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셨습니다. 예수님은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손목과 발목에는 굵은 대못이 박혔습니다.
이 때 예수님의 몸은 뒤틀리고 경련이 일어났습니다. 물과 피가 쏟아지면서 극심한 갈증으로 입술에 딱지가 생기고 목구멍이 타들어갔습니다. 시편 기자는 예수님의 고통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시 22:14-15).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철저히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에게까지 버림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하나님께 버림받는 고통으로 절규하셨습니다(막 15:34).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세상에는 건강한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병원에 가보면 각종 질병으로 고생합니다. 특히 경쟁 사회에 살다 보니 노이로제 질병에 시달립니다. 위장병, 두통,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그리고 정신적인 질병에 시달립니다. 미움과 시기심,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으로 괴로워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우상 숭배, 교만과 불신, 그리고 죄의식과 두려움으로 깊은 영혼의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누가 우리의 병든 몸과 마음과 영혼을 치료해 줄 수 있습니까? 친구나 부모님이 해결해 줄 수 있습니까? 남편이나 아내가 해결해 줄 수 있습니까? 친구가 해결해 줄 수 있습니까? 해결해줄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것은 이기주의와 음란과 탐심입니다. 이기주의는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삶입니다. 음란은 육신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그리고 좌절과 절망과 분노입니다. 요즘 이런 말이 있습니다. “20대는 좌절하고, 30대는 분노하고, 40대는 절망한다.” 좌절과 절망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에서 오는 것이고, 분노는 미움에서 비롯됩니다.
우리가 예수님 앞에 나아가 이기주의와 음란과 탐심, 그리고 불신과 미움을 진실하게 회개할 때 하나님은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자이십니다.

4. 하나님은 임마누엘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마 1:22-2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3). 처녀인 마리아의 잉태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함이었습니다.
주전 8 세기경에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너는 아하스에게 가서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구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하나님보다 강대국 앗수르를 더 의지했기 때문이었습니다(왕하 16:7).
사람이 무엇인가를 의지하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 구하지 않습니다. 자기 능력을 의지하면 하나님께 구하지 않습니다. 물질을 의지하면 하나님께 징조를 구하지 않습니다. 자기를 의지하고, 권세를 의지하고, 자기 미모를 의지하면 하나님께 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 의지하는 그것으로 반드시 망합니다. 물질을 의지하면 물질로 망하고, 자기를 의지하는 사람은 자기로 망하고, 머리를 의지하면 머리로 망하고, 재능을 의지하면 재능으로 망합니다.
하나님은 마땅히 징조를 구하지 않는 그들을 징계하여야 옳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징조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임마누엘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임마누엘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가 되십니다. 어린 아이는 혼자 있으면 불안해합니다. 그러나 부모와 함께 있으면 행복감을 느낍니다. 우리가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살다 보면 때로 외롭고 고독하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히 보호자가 되어 주십니다. 따라서 장래에 대해 조금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간증하고 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 희망을 주십니다. 우리는 늘 주님을 배반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절대 소망으로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아니하시고 상한 갈대도 꺾지 아니하시는 소망의 주이십니다. 하나님은 부족하고 연약하다고 결코 포기치 않으십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은 우리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同苦同樂하시면서 우리의 고독을 치료하여 주십니다. 예수님은 세리 마태와 함께 하셔서 그의 이기심을 해결하셔서 나눔과 섬김의 삶을 살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우리 민족은 한이 많습니다. 아리랑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꼬부라진 할미꽃과 같이 생각이 굽어 있고 운명적입니다. 할미꽃은 꼭 무덤 주위에 핍니다. 그러나 주님은 굽어지고 운명적이고 한을 치유하여 열방을 품는 민족으로 복을 주십니다.
요셉이 잠이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했습니다(마 1:25).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는 중보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죄로부터 자유하게 하시고 구원하시는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니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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